[스크랩] 나무 노래..백창우 곡/김현성 노래 나무 노래 전래노랫말 백창우 곡 김현성 노래 가자가자 갓나무 오자오자 옻나무 가다보니 가닥나무 오자마자 가래나무 한자 두자 잣나무 다섯 동강 오동나무 십리 절반 오리나무 서울 가는 배나무 너하구 나하구 살구나무 아이 업은 자작나무 앵도라진 앵두나무 우물가에 물푸레나무 낮.. 자연에 묻혀 사는 법/꽃처럼 나무처럼 2015.03.24
[스크랩] DMZ / 야생은.... 여기는 DMZ입니다. 어느 누구도 손대지 않은 순수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곳!! 이거 보시고 이것처럼 순수하고 아름다운 맘으로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자연에 묻혀 사는 법/꽃처럼 나무처럼 2009.07.07
들판에 환삼덩굴... 어른이 되어서야 알게된 이름이다. 늦은 밤까지 활개치며 돌아다니던 내게 들판은 좋은 놀이터였다. 동네 골목대장으로서 아이들을 이끌고 나가서 전우, A특공대 놀이, 3840유격대놀이 따위를 할 때 들판처럼 좋은 곳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도깨비풀같은 모양의 환삼덩굴이 있는 곳은 .. 자연에 묻혀 사는 법/꽃처럼 나무처럼 2009.06.12
5월 31일 인천주안초등학교 학교숲에서 이모님 회갑잔치 전에 시간이 남아 근처 주안초등학교에 갔다. 1년에 몇차례씩 방문하곤 했지만 걸어서 방문하기는 처음인 것 같다.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에 계수나무 한나무 토끼한마리....'로 시작되는 윤극영의 동요 '반달'에 등장하는 계수나무.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계수나무라는 이름을 .. 자연에 묻혀 사는 법/꽃처럼 나무처럼 2009.06.01
학교화단에서 5월 13일 수요일 점심먹고 학교 화단에서 바글바글거리는 개미떼... 조금 확대했다. 하지만 먹이는 보이지 않았다. 비온 뒤 개인 햇볕을 째러 나왔나보다. 매발톱의 화려함 1 매발톱의 화려함 2 패랭이 앵초과인듯 한데 잘 모르겠습니다. 자주달개비1 자주달개비2 못생긴 잎(?)에 비해 너무 예쁜 톱풀 또 .. 자연에 묻혀 사는 법/꽃처럼 나무처럼 2009.05.14
이름을 확인한 꽃 우리 학교 교감님께서 알려주신 꽃 이름들과 사진들. 할미꽃이 아니라 거베라 누운주름잎 우리 말로는 포도송이 무릇-무스카리 보리뱅이 자연에 묻혀 사는 법/꽃처럼 나무처럼 2009.05.13
5월 10일 부평초등학교에서 2 저녁 먹기전에 유진이, 유빈이 그리고 우석이 누나 어머니와 함께 나갔다. 조금 늦게 나갔는데 유진이가 몇장 찍었다. 그중 괜찮은 사진2장을 올렸다. 민들레는 앉은뱅이꽃이다. 부평초등학교는 모교라서 내게도 나름 자부심이 있다. 그런데 그곳에 몇개의 흉물이 있는데 바로 이것이 그 중 하나이다. .. 자연에 묻혀 사는 법/꽃처럼 나무처럼 2009.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