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 묻혀 사는 법/꽃처럼 나무처럼

노루귀와 제비꽃

주인공을 찾는 아이 2012. 4. 10. 00:43

 

 학교 숲에서 만난 노루귀- 반갑다.

아직 때가 안되어서 그랬을까? 작년보다 제비꽃이 적게 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