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둘째주(4월 13~ 18일) 아침마다 듣고 부르는 노래 -전봇대 14 전봇대 2.wma 전봇대 - 둘 이원수 시, 백창우 곡 꼬마 굴렁쇠와 홍순관 노래 전봇대 전봇대, 바람 부는 들에 나란히 서서 손에 손 서로 잡고 어디까지 이었나? 눈 오는 함경도는 아버지 계신 곳, 게까지도 이었나? 전봇대는 먼뎃말도 전해 준다지 귀 대고 천리 밖에 말도 한다지 전봇대 전봇대, 아무리 .. 99%도 행복한 교육/가르치는 교육 2009.04.14
3월 셋째주(3월 16~ 21일)에 부른 동요 우는 소 3월 셋 째 주(3월 16~21일) : 우는소 새파란 하늘밑에 파란 잔디밭 잔디밭에 누렁이가 혼자 서어서 하늘을 쳐다보고 매~매~ 웁니다 매~매~웁니다 왜우니? 왜우니? 곁에가서 물어봐도 대답없는 어미소 커다란 두눈에 눈물만 가득 이꽃이 갖고싶니? 이모자 쓰고 싶니? 아니~ 아니~! 아가소가 보고싶어울지. 아.. 99%도 행복한 교육/가르치는 교육 2009.04.08
3월 부터 현재까지 아침 명상과 함께 부르는 노래에 쓰인 노래 이 노래들은 일주일에 한번씩 하는 '시' 수업을 할 때 함께 읽어보고 하며 시의 분위기에 대해 이야기 했다. 3월 1주는 햇볕 3월 2주는 우리어머니 3월 3주는 우는소 3월 4주는 고향바다 3월 5주는 씨감자 그리고 이번주는 개나리꽃 을 매일매일 아침마다듣고 있다. 3월 첫 째 주(3월 2~7일) : 햇볕 99%도 행복한 교육/가르치는 교육 2009.04.08
이원수 시에 붙인 노래 1- 고향바다 3월 한달동안 이원수 선생님의 시에 붙인 노래들을 알려주었다. 3월 첫째주는 햇볕 3월 둘째주는 우리 어머니 3월 셋째주는 우는 소 그리고 이번주는 바로 고향바다... 이것은 순전히 내 개인의 취향이다. 다행스럽게도 우리 반 아이들은 잘 따라와 주었다. 네번째 노래를 어떻게 알려주었냐면 다음과 .. 문화를 누리는 지혜/중독된 노래 2009.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