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인지, 어디인지 기억나지 않지만 이 나무를 보고 나서 삼나무가 우리 나라에...
라고 생각했는데...
향나무라고 한다.
생각해보니까... 헌재 앞에서도 봤던 것 같다.
그런데 향나무는 향기도 없는데(?) 왜 향나무라고 했을까?
'자연에 묻혀 사는 법 > 꽃처럼 나무처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학교숲에서 만난 꽃 (0) | 2009.04.13 |
---|---|
밤에 찍은 제비꽃 (0) | 2009.04.13 |
현재 자유공원에서 볼 수 있는 꽃 (0) | 2009.04.12 |
[스크랩] 산수유나무의 농사 / 문태준 (0) | 2009.03.18 |
학교 오는 길에 만난 직박구리 (0) | 2009.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