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 묻혀 사는 법/함께 떠나는 여행

일본 닛코 국립공원에 가면 볼 수 있는 케콘노다키(케콘폭포)

주인공을 찾는 아이 2009. 3. 14. 00:02

 케콘노다키는 닛코 국립공원에 있는 폭포로 100미터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 관람하는 높이만 100미터인 폭포다.

그 물발이 얼마나 센지 수십미터 떨어져 있는데도 그 물발의 세기가 어찌나 센지 안경이 다 젖을 정도다.

케콘노다키의 원류는 쥬젠지코(쥬젠지호)로 어마어마하고 넓고 아름답다.

쥬젠지코는 람사르협약에 의해 습지로 지정된 곳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