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콘노다키는 닛코 국립공원에 있는 폭포로 100미터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 관람하는 높이만 100미터인 폭포다.
그 물발이 얼마나 센지 수십미터 떨어져 있는데도 그 물발의 세기가 어찌나 센지 안경이 다 젖을 정도다.
케콘노다키의 원류는 쥬젠지코(쥬젠지호)로 어마어마하고 넓고 아름답다.
쥬젠지코는 람사르협약에 의해 습지로 지정된 곳이기도 하다.
'자연에 묻혀 사는 법 > 함께 떠나는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재도 야산에서 (0) | 2009.04.22 |
---|---|
[스크랩] 강화도 가는 길 1 (0) | 2009.04.20 |
[스크랩] 주말이 절정인 진해의 벚꽃 명소 Best 7 (0) | 2009.04.04 |
[스크랩] 제주 존자암 (0) | 2009.03.23 |
[스크랩] 비행기 여행시 유용한 팁 (0) | 2009.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