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은 아니지만 일주일에 2번정도는 우석이를 어린이집에 데려다주려한다.
우석이를 데려다 주고 오는 날 아침에 우연히 하늘을 봤는데
무지개다.
며칠 전에 찍었을 때 기분은 신나고 아~~참 좋다였는데..
지금 다시 들여다 본 이 사진의 하늘은
시리도록 푸르른 하늘이다.
당신은 어떻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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