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내 블로그에 왔던 블로거의 블로그를 방문했다가 우연히 듣게 된 노래다.
늘 듣을 때마다 참 좋다 싶었고 뮤비를 보면서는 눈물을 늘 흘렸는데 그래서 잘 안보려 하는데 아이들이 노래를 궁금해 하는 바람에 노래를 알려주마 약속을 했다.
그리고 뮤직비디오를 아이들에게 보여주면서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어
잠시동안 수업을 하지 못했다.
그걸 본 아이들 역시 선생님이 왜 갑자기 우는 지 알지 못하고 이유없이 잠시동안 숙연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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