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글을 다 쓰고 난 뒤에는 바나나를 맛있게 먹는다.
아이들 작품 전시 계속해서...
미술시간 '바나나는 맛있어' 제목글
낙훈이 바나나- 이상하지 않고 정말 괜찮은 녀석이다. |
유리 바나나- 그림자가 정말 예술이다. |
윤미 바나나- 바나나도 윤미처럼 즐겁다.
익주 바나나- 잘그렸는데 선생님이 사진을 잘못 찍었어. 미안.
기연이 바나나- 조심조심이다.
수효 바나나- 수효는 개구장이~~
나연이 바나나- 하고 싶은 이야기가 참 많은 녀석의 바나나
선지의 바나나- 줄기와 그림자부분은 거의 예술이다.
원석이 바나나- 녀석의 성격만큼이나 바나나도 분명하다.
성연이 바나나- 성연이랑 원없이 이야기 나누고 싶다.
채운이 바나나- 상처난 자존심을 회복한 바나나다.
준호의 바나나- 다시 그려서 시간이 부족한데 잘 표현했다.
혜진이 바나나- 녀석만큼이나 바나나도 반듯하다.
우정이 바나나- 오른쪽 부턱 먹을까? 왼쪽부터 먹을까?
서희의 바나나- 우석이 줘야겠다. 맛있겠지?
기연이 바나나- 급하게 나오는 바람에 물감이 번졌지만 바나나 왼쪽부분은 잘그렸어.
근식이 바나나- 좋은 작품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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