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도 행복한 교육/가르치는 교육

5학년 1학기 미술 2.전체와 부분- 바나나 그리기 재미있게 하는 방법 2

주인공을 찾는 아이 2009. 4. 16. 18:12

11. 글을 다 쓰고 난 뒤에는 바나나를 맛있게 먹는다.

아이들 작품 전시 계속해서...

 

 

미술시간 '바나나는 맛있어' 제목글

낙훈이 바나나- 이상하지 않고 정말 괜찮은 녀석이다.

 

유리 바나나- 그림자가 정말 예술이다.

 

윤미 바나나- 바나나도 윤미처럼 즐겁다.

 

익주 바나나- 잘그렸는데 선생님이 사진을 잘못 찍었어. 미안.

 

기연이 바나나- 조심조심이다. 

수효 바나나- 수효는 개구장이~~

 

나연이 바나나- 하고 싶은 이야기가 참 많은 녀석의 바나나 

선지의 바나나- 줄기와 그림자부분은 거의 예술이다. 

원석이 바나나- 녀석의 성격만큼이나 바나나도 분명하다.

 

성연이 바나나- 성연이랑 원없이 이야기 나누고 싶다.

 

채운이 바나나- 상처난 자존심을 회복한 바나나다.

 

준호의 바나나- 다시 그려서 시간이 부족한데 잘 표현했다.

 

혜진이 바나나- 녀석만큼이나 바나나도 반듯하다.

 

 

우정이 바나나- 오른쪽 부턱 먹을까? 왼쪽부터 먹을까?

서희의 바나나- 우석이 줘야겠다. 맛있겠지?

기연이 바나나- 급하게 나오는 바람에 물감이 번졌지만 바나나 왼쪽부분은 잘그렸어.

 

근식이 바나나- 좋은 작품의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