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이 지저분해서 환경물품 구입할 때 벽지시트지를 신청했다.
한번 가고 나니 2/3이상이 소비되어 아래에 바를까 말까하다가 숲에 온 듯하다며 아이들의 성화에 따라 사~악
발랐더니 역시나 조금 부족하다. 아무래도 지난 번에 온 빨간 장미 벽지를 담쟁이덩쿨 시트지로 바꿔서 확~ 덮어야 할 것 같다.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하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이 공간을
난 아이들이 그리거나 만든 작품을 전시하면 좋을 것 같다. 라고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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