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움직이는 선과 형을 가르치려고 고심하다가
아이들이 여러 가지 선의 형태를 체험해보는데 좋을 것 같은 활동을 찾았다.
미술을 잘 하고, 못 하고 상관없이
(4학년 쯤 되니까... 저 미술에 소질 없어요... 라며 미리 포기하는 아이들이 많아서)
여러 가지 선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활동이라 아이들도 부담없이 재밌게 활동했다.
출처 : 좌충우돌 모모s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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