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를 누리는 지혜/중독된 노래

필이 살아있는 뮤지션 제이미 아처

주인공을 찾는 아이 2014. 2. 5. 16:15

 2009년 Xtra-factor UK의 Arena Audition에서 신나게 노래 부르는 제이미 아처.

지금은 보이스(Voice)에서 심사를 맡고 있는 세릴(cheryl Tweedy)은 그를 가리켜 '타고난 재능꾼'이라고 했고 대니(Danni Minogue)는 오디션에 강림해주셔서 고맙다고 극찬했다.

관객과 하나되어 노래 부를 줄 아는 뮤지션. 필(feel)이 살아 있는 뮤지션...

제이미 아처의 노래 한번 들어보시라...

jamie archer가 2009년 x-factor uk에서 부른 kings of leon의 sex on fire